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Tags
- 고양이
- NIKE
- 레트로 블랙
- 격리 물품
- 오미크론
- 지미 펠런 쇼
- 격리
- 범고래
- 제주도
- 조던 1 하이
- 나이키
- 예삐 플라워
- 덩크 로우
- 이벤트
- 조던1 하이
- 신속 항원 검사
- Vachetta Tan
- 달님이
- That’s my jam
- 스모크 그레이
- ACG
- Dunk Low
- 에어 포스 1
- 에어조던 1 로우
- 아이폰
- 카오스
- 스타벅스
- 카페트리
- 테사
- uno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격리 마지막날 (1)
일상의 이야기
자가 격리 10일차 - 격리 해제
어제 코로나 검사의 결과가 문자로 왔다. 두근두근. 격리 해제 통지가 왔다. 드디어 밖으로 나갈 수가 있다는 생각에 빠르게 준비를 하게 되었다. 씻고 짐을 다 싸고 쓰레기를 버리기 위해 작업에 들어갔다. 그런데 주황색 비닐 봉지를 파란색 쓰레기 봉투 안에 넣어서 버려야하는데 들어가지 않는 것이었다. 아무리 낑낑대면서 넣어도 힘들었다. 쓰레기를 하나둘씩 다시 꺼내 다 보니 반 정도가 다시 나왔다. 주황색 봉투를 쓰레기 봉투 안에 넣고 나니 빈 공간이 많아 아래와 같이 묶기가 어려웠다. 고생 끝에 쓰레기를 넣고 묶을 수가 있었다. 나처럼 고생 안 할려면 첫날부터 주황색 봉투를 쓰레기 봉투 안에 넣고 사용하면 좋을꺼 같다. 원룸에서 자기격리를 마치고 집에 오니 너무 좋다. 아내가 소고기를 준비해 주었다. 격리..
일상
2021. 12. 14. 2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