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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의 이야기
크림의 신발 가격들이 날이 갈수록 떨어지고 있습니다. 근데 고가 프리미엄 신발들은 더 올라가고 있어요. 여기서도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네요. 저는 이번 기회에 아 마 마니에르 신발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신은 사람들의 평이 아주 좋다고 해서 구매했습니다. 이 제품은 어떤 제품일지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아 마 마니에르는 ‘애틀랜타에 위치한 제임스 위트너의 부티크 A Ma Maniére(아 마 마니에르)는 분명한 목적의식을 담아낸 하이엔드 럭셔리 디자인으로 유명합니다.’라는 설명을 찾을 수가 있었습니다. 럭셔리 디자인을 이번 협업에서도 느낄 수가 있었습니다. 갑피는 건조해서 갈라지는 듯한 느낌을 주었습니다. 이 부분은 저는 별로네요. 신발 내부는 퀼팅이 되어있어서 고급져 보입니다. 미드솔은 빈티지 느낌으로 구..
나이키에서는 협업 제품을 정말 많이 만드는 거 같습니다. 이번에 선착을 한 제품은 빌리 아일리시와 함께 협업을 한 제품입니다. 빌리 아일리시라는 가수에 대해 전혀 몰랐지만 이번 협업 제품을 사면서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단한 인기를 모으고 있으며 천재성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있다고 합니다. ‘Bad Guy’는 광고와 코미디 프로그램, 라디오에서 셀 수도 없이 많이 나왔습니다. 한번 들으면 너무 강렬해서 기억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 노래의 가수와 노래 제목을 이번에 알게 되었네요. 신발 박스에는 빌리 아일리시 브랜드 로고가 나이키 로고와 함께 있네요. 그리고 노래 가사가 적혀있습니다. ‘Billie Bossa Nova’라는 곡에 있는 구절이네요. “한번 시작하면 멈출 수가 없다”. 근데 저는 시작하기가..
2월 GS25 편의점 이벤트 중에 GS Pay 3천원 이상 사용하면 명품 클러치백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GS Pay 3천원 이상 사용하면 스탬프를 한 번 적립해 주고 스탬프 3번 적립하면 이벤트에 1번 참여할 수 있습니다. 2월 말에 스탬프 3번을 모아서 이벤트 참여를 했는데 6등 커버낫 클러치에 당첨이 되었습니다. 당첨이 되고 3월 17일에 입고가 되었다고 문자가 왔지만 바쁜 일정으로 인해 3월말에 수령을 했습니다. 주황색의 클러치백인데 쿠션감이 상당하네요. 그래서인지 외관 크기에 비해서는 안의 공간은 조금 좁아보입니다. 탭이나 패드를 넣고 다니에 좋을꺼 같네요. 어디에 사용을 할지는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웍스아웃에서 올해 첫 IAB STUDIO 라플를 실시했습니다. 2가지 종류의 후드와 팬츠였습니다. 이번 라플을 응모하기전에 어플을 깔고 해야되서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조금 귀찮은데 하지말까라고 생각했었습니다. 하지만 어플을 깔고 라플에 도전했습니다. 계속 도전~ 14일 오전 11시. 장문의 카톡이 웍스아웃에서 왔습니다. 응모 당첨. 이 네글자가 얼마나 반가운지... 너무나 기뻤습니다. 얼마만에 당첨인지 모르겠네요. 역시 부지런히 참가해야 되는거 같습니다. 순식간에 결재를 했습니다. 라플만으로 구매 가능한 IAB을 이렇게 구매하다니 감격스럽습니다. 새로운 판매 방식이지만 사람들을 이렇게 끌어들릴 수 있다니 판매 방식의 틀이 바뀌고 적응해 나가야할꺼 같네요. 빨리 택배가 오면 좋겠네요.
생각보다 빨리 택배가 도착을 했습니다. 물류 대란인데 2일만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블로그에는 이제 쓰네요. 역시 택배는 언박싱을 할 때가 가장 기분이 좋습니다. 상자는 검은색으로 평범하네요. 그 속의 신발은 화려함으로써 대비가 되네요. 신발끈이 우노 카드 색깔인 녹색, 파랑, 노랑, 빨강 이렇게 무려 4개가 모두 들어 있네요. 디테일이은 속지부터 나타나 있습니다. 속지의 별은 신발의 앞쪽에 박혀있습니다. 깔창에는 50주년 기념으로 새겨져 있습니다. 신발은 화려하지만 그 색상 배합은 최고인거 같습니다. 이제 더 이상 창고에 넣을 둘수가 없네요. 저의 신발들은 교체를 좀 해야 할꺼 같습니다. 와이프가 당근에 팔기 전에요.
나이키에서 3/9일 10시에 6종류를 선착순으로 판매를 했습니다. 그 중에 내 맘에 든 ACG 에어 Mada Vachetta Tan을 목표로 광클을 시작했습니다. 오늘은 6개나 되어서 그런지 구매하는데 어렵지 않았습니다. 아님 인기가 없어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봄에 산에 갈 때 딱 좋은 신발 같았습니다. 90년대 거리를 활보했던 분들이라면 이 하이킹 클래식을 알고 계실 겁니다. 1994년 최초로 디자인된 에어 마다는 통기성과 내구성이 뛰어나며 기능성을 갖춘 풀 탭과 캐주얼한 브랜딩이 특징입니다. 헤리티지 ACG 컬러와 오리지널 컬러 블로킹을 살린 에어 마다가 현대의 모험가들을 위해 프리미엄 가죽과 툴링이 더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게 90년대에 나온 신발 디자인이라고 하네요. 역시 클래식함에 매료가..
오랜만에 나이키 선착에 성공했습니다. 한동안 드로우도 다 떨어지고 선착은 서버가 말썽인지 들어가기만 하면 순서대로 처리한다는 메시지만 나오고 품절되기 일수였습니다. 오늘은 큰 기대없이 들어갔는 데 성공했습니다. 알록달록한 모습이 일단 마음에 듭니다. 나이키 홈페이지에 이 신발에 대해 아래와 같이 설명이 되어 있네요. 아이코닉한 게임과 아이코닉한 스니커즈가 만났습니다.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는 UNO는 전 세계에서 연령과 문화, 언어를 초월한 인기를 누립니다. 유행을 타지 않는 이 게임의 50주년을 모든 사람에게 사랑받아온 스니커즈 실루엣으로 기념해 보세요. UNO 카드의 시그니처 컬러와 다양한 컬러 옵션의 신발 끈을 선보이며 뒤꿈치의 UNO 브랜딩이 돋보이는 이번 에어 포스 1은 큰 사랑을 받은 게임을 ..
나이키에서 신학기 이벤트로 장바구니 사진을 찍어서 인증을 하면 3종의 이벤트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2년 2월 7일 ~ 20일) 5만원/10만원/15만원 이상 구매 시 각각 5천원/1만원/1만5천원 할인되는 쿠폰입니다. 이벤트 진행은 아래와 같습니다. 장바구니에 선택한 제품의 캡처만 올리면 이벤트 참여가 됩니다. 이제 할인 쿠폰을 받으면 됩니다. 짜잔~ 할인 쿠폰이 바로 지급됩니다. 참 쉽네요~ 쿠폰함을 확인하면 아래와 같이 3장이 들어왔습니다. 이 쿠폰으로 무엇을 구입해 볼까요? 생각만 해도 기분 좋네요.^^
어제 드디어 조던 4 크림슨이 도착했습니다. 조던 1 하이 OG 다크 마리나 블루도 함께 도착했고요. 나이키 멤버스 데이(1.10 ~ 16)에 선착과 드로우로 당첨된 신발들이 같은 날 도착했습니다. 에어조던 4 크림슨은 전날 조던 골프 서버 다운의 아픔을 딛고 해 낸 거라 기쁨이 두배였습니다. 골프 시카고에서 사이즈 선택에서 서버가 죽어버려서 크림슨은 노트북을 켜고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이번에는 10시로 시계가 바뀌자마자 폭풍 클릭을 했습니다. 드디어 선착 성공을 했습니다. 그 감격이란… 실제로 보는 조던4는 디자인이 개인적으로 최고인 거 같습니다. 하지만 완전한 검빨이 아니라 검핑크 정도. 빨간색이 좀 더 강렬했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네요. 오히려 조던 1 다크 마리나 블루가 실제로 색감이 더 뛰어납니다..
나이키 멤버스 데이(1.10 ~ 16)에 11일 선착으로 빅 스우시 플리스를 도전하였습니다. 두근두근 10시. 들어가자마자 M, XL 사이즈 밖에 없다니… 그래도 하나라도 건지자는 마음에 M사이즈를 빠르게 선택하고 선착에 성공했습니다. 제주도 여행을 마치고 오니 배송이 되어 있었습니다. 토요일에 뜯어서 확인해 보니 너무 예뻐서 팔까 입을까 하다가 실착을 하였습니다. 95인데 딱 맞네요. 와이프도 자기 스타일은 아니라고 하지만 예쁘다고 하네요.